예술성을 지닌 향기를 추구합니다.
ART OF PEFUMERY
세이리는 순수조각가 출신의 이세희가 런칭한 향수 브랜드입니다.
2013년 서울문화재단 후원의 개인전 “이름없는 것들의 이름”을 시작으로 다양한 단체전을 통해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 있는 미지의 아름다운 생물들을 설치미술을 통해 작업해 왔습니다. 2019년도부터는 향으로 그 영역을 넓혀 프라그란스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

초기의 대중적인 향을 시작으로 현재는 자연의 포착,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향기로 깊이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향기의 힘은 시각과 소리만큼 강렬하여 다른 영역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구성하는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예상치 못한 조합과 참신한 구성을 지니면서도 기본을 지킨 유니크한 향으로 크라우드 펀딩 텀블벅에서는 다채로운 향을 성공적으로 출시하였으며 한국의 퍼퓨머리 하우스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니치 향수를 찾는 향기 유목민을 위한 브랜드라는 목표를 지니며 예술성을 읽지 않는 향기로 섬세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좋은 원료, 본질에 충실합니다.
FORMULA
한국의 니치 퍼퓨머리 하우스를 지향하는 만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향료와 원료만을 사용하며 포뮬러에는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과 앱솔루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더욱 풍부하고 부드러워지는 진하고 풍부한 포뮬러로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향의 여정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마케팅 및 제휴 문의 leesehee@daum.net
입점 문의 leesehe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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